법인투자 - 법인 부동산 투자, 법인 상가투자, 법인으로 투자하기 / 법인투자상품 / 법인부동산투자

안녕하세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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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투자에 있어 법인은 개인에 비해 확실한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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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가 2억까지 10%이고 200억까지 20%라서 매매 후 양도소득세가 개인보다

훨씬 적어서 단타 투자로 아주 각광을 받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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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인은 주택 취득시 취등록세 13.2% 발생하고 종합부동산세도 3~6%까지 발생합니다.

주택의 경우 양도세 추가과세가 되니까 최대 30%까지 세금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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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 보유하고 팔 경우 13.2% + 3% + 30%라고 보면 개략 45%수준으로 주택가격이 폭등을

해줘야 본전이 되는 셈입니다.

주택 투자를 못하는 거죠~

그렇다고 장기로 주택이 상승할 걸로 보고 4년 2바퀴 돌린다고 보면 종합소득세로 또 녹아납니다.

주택상품을 법인으로 투자하기 참 어려운 환경이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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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법인으로 투자하기 좋은 부동산 상품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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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피스텔
2. 상가
3. 지식산업센터
4. 토지
5. 고시원
6. 꼬마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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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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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오피스텔 투자는 제법 괜찮고 안정적이라고 보입니다.

취등록세 4.6%로 몇채를 보유하던 상관이 없고 종부세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또한 월세수익이나 전세세팅도 가능하고 대출도 법인에 따라 다르지만 상품자체로 보면

잘 나오는 편입니다. 가장 쉬운 난이도 투자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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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투자는 요즘 인터넷 쇼핑이 대세라서 입지와 품목에 따라 수익이 달라지는데요

그런 것은 공부와 경험을 통해 극복한다고 전제한다면, 상가 자체의 상품은 메리트가 있습니다.

대출도 잘 나오고 세금에서도 오피스텔 처럼 자유롭습니다.

종부세가 공시지가 기준 80억까지는 없습니다. (시세로 보면 160억 수준 되겠네요)

요즘 트렌드로 썩은 상가 (썩상)를 구매하여 재건축이나 재개발을 바라보는 투자도 유행입니다.

재건축, 재개발은 변수가 워낙 많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신중해야 하는데요.

상가 자체가 수익율이 나오고 입지가 괜찮아지는 지역이라 추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면

법인으로 투자하기 괜찮은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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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는 최근 몇년동안 최고의 투자상품이였다고 봅니다.

지금은 교통편이 좋은 지식산업센터의 분양가가 워낙에 고가라서 시세차익과 월 수익을

크게 기대하기 어려워졌지만 대출이 용이하고 월세가 나오는 상품이라서

상가와 마찬가지로 분석을 잘하고 들어가면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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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는 예나 지금이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대출이 충분이 나오지 않는 경향이라서 경공매를 통해 시세대비 저렴하게 낙찰을 받고

감정평가액은 제 가치를 가지고 있어 대출비율이 높으면 좋겠지만,

통상 매매가의 40~60% 수준이라 현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토지를 잘 구하면 가장 큰 시세차익을 볼 수 있고 시세차익이 커지면

낮은 법인세율로 인해 수익이 극대화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토지는 장기투자가 일반적이고 고수의 영역이고

정보가 불투명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세파악과 미래가치 파악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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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투자도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고시원은 인테리어를 아파트나 호텔 수준으로 만들어서 고객을 유치하는데요

대기자가 수십명이 있을 만큼 인기가 좋습니다.

물론 입지와 주변 일자리(대형병원, 대학교, 대기업)에 따라서 공실율이 다르고

일일히 고객을 응대하는 부분과 마케팅 등 조금 난이도와 시간투자가 필요한 상품입니다.

그렇더라도 수익율 면에서는 상당히 좋은 편에 있습니다. (통상 기대수익 20-~30%)

22년 6월말 이후 서울시 조례가 개정될 예정이라 더욱 더 까다로워지기 때문에

복도 폭에 대한 1.2m(편측), 1.5m(양측) 최소요건이 생겨서 공간활용이 떨어질 예정입니다.

복도가 넓어지고 사용면적이 좁아진다는 것은 수익율이 기대만큼 안나올 수 있다는 것이고

관련 소방설비를 위한 초기 투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이니까요.

방크기도 최소 7m2이상, 화장실 있을 경우 9m2이상이여야 하고 창문도 반드시 설치하도록

규정되기 때문에 실제 같은 면적대비 방갯수가 대폭 줄어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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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빌딩도 괜찮은 상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작은 건물을 사서 전체 리모델링을 통해 부가가치를 만들어서 되팔고 있고

연예인부터 너나 할 것없이 현금부자분들이 많이 투자하고 있는 상품입니다.

유동성을 가장 먼저 많이 먹는 상품이라서 최근 유동성장에서 가장 폭등한 상품입니다.

아파트값 오른 것도 상당한데 꼬마빌딩 오른 것에 비하여 게임이 안됩니다.

꼬마빌딩을 넘어 빌딩이 부동산의 최종 목적지에 해당되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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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저에게 맞는 투자 방법은 손이 가장 안가는 방법입니다.

저는 시간을 최고의 가치로 보기 때문이며 천성이 게으른 면도 있기 때문에

최고의 수익율보다는 적정 수익이 나고 손 많이 안가는 상품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피스텔 월세, 상가월세, 지식산업센터 월세가 맞는 거 같네요~

저는 단타투자도 안맞는거 같고 고시원같이 응대를 해야하는 것도 안맞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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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법인투자를 위한 부동산 상품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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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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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