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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크리스천)

'만들어진 신'의 리처드 도킨스 VS. 존 레녹스 (feat. 믿음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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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서를 지나니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이 부네요~

 

절기가 참 잘 맞는거 같아요^^

 

 

 

최근 알고리즘을 타고 재밌게 본 유튜브와 관련,

참 흥미로운 주제를 보게되었는데요~~

 

https://www.youtube.com/watch?v=XG90q4TFrXI

 

 

 

 

 

옥스포드 수학자 존레녹스 교수의 생각이 참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간단히 요약하면,

 

리처드 도킨스 교수께서 "증거가 있으면 믿겠다!" 증거가 있으면 믿을 필요도 없이 사실이 되는데

왜 증거도 없이 믿으라고 하는가?

 

이에 존 레녹스 교수가 던진 한마디,

"교수님은 아내를 믿으시나요? 거기에 어떤 증거가 있어서 믿으시나요?"

 

한명의 인격체(Person)에 대해서 믿는다는 것은

어떤 증거보다는 신뢰관계 즉 인격적인 관계에서 온다는 의미론적 철학을 발견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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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내용으로 리처드 도킨스 교수는

 

"성경에 예수님이 물 H2O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것

물 위를 걸었다는 것, 왜 죄의 문제로 신이라는 존재가 작은 행성에 내려와 죽었는지 등

전혀 사실에 근거없는 비합리와 비과학"

 

이라고 합니다.

 

 

이에 존 레녹스 교수는

 

"과학의 전제가 먼저 우주가 지성 없이 그냥 발생한 우연의 산물로 시작되었다는 것"

"그러나 리처드 도킨스 교수님과 같은 지성인들도 이러한 것을 믿는다는 것"

"우주를 창조한 신이 존재하고 신은 "힘"이 아니며 인격체인 존재임"라고 설명하면서

 

그러면서

"당신의 세계에서는 정의가 있는지" 물어봅니다.

 

리차드 도킨스 교수님은 정의는 다윈주의(진화론, 적자생존 등)라고 답변을 합니다.

 

 

 

존 교수는

"신이 없다면 최후의 정의가 없게 된다"

"망가진 세상에 불의가 판치지만 정의가 없다면 희망과 소망이 없어진다"

 

리차드 교수는 "소망과 희망, 위안이 없어지는 것 이해하지만 그것이 증거는 아니다"라고 합니다.

 

존 교수는 "신은 인격체이기 때문에 망원경으로 보거나 현미경으로 볼 수 있는 존재,

즉 관찰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스스로 드러내 줘야 하는 알 수 있는 인격체다"고 합니다.

 

사람도 인격체로서 신의 형상(Image)를 따라 만들어졌고

우리도 우리를 드러내지 않으면 상대방이 관찰로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는 얘기인데요

 

이 논쟁에서는 서로 공감없이 결론은 났습니다.

증거의 문제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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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교수는 증거의 문제가 맞지만

증거가 과학에만 있지 않으며

역사적 증거도 보라고 합니다.

 

리처드 교수는 역사적 증거도 인정한다면서

예수의 실존은 있다고 인정합니다.

(과거 저술에서는 실존 조차 의문이라고 함)

 

그러나, 예수가 실존했다고 해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고, 물위를 걷는 것은 여전히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존 교수님은

"성경에 예수님은 세계를 창조한 창조주라고 하는데 그것이 맞다면,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것은 아주 사소한 일이 된다"고 말합니다.

 

"예수님은 본인이 창조주라고 주장했으며 기적이 아예 일어나지 않는다고 할 수없다.

과학은 기적의 가능성이 낮다고 할 뿐이다"

"우주가 창조된 것도 자연 프로세스가 아니듯이 물위를 걷거나 포도주를 만든 것도 자연 프로세스가 아님"

"신이 개입한 사건이다"라고 설명합니다.

 

 

이에 리처드 교수는

"과학을 연구할 때 그러한 마법을 가정한다면, 모든 과학이 전면 무효가 된다"

 

존 교수는

"맞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는 기적, 즉 특별히 신이 개입하는 역사적 사건이 있다"

"기본적으로는 자연질서 속에서 살아가는게 맞다.

갑자기 시체들이 여기저기 살아난다면 문제가 있지 않겠나"

 

그러기에, "자연질서"와 "창조질서" 2가지가 있다고 설명합니다.

자연질서 속에서는 동정녀가 임신할 수 없지만

창조질서, 즉 특별히 신이 개입하는 사건에 대해서는

예수님의 부활처럼 기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역사적 사실로서 예수의 부활에 대한 증거가 많이 있다.

여기서 우리는 과연 역사적 사실로서 이러한 창조질서를 믿을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하면서 말을 마칩니다.

 

여기서도 결국 서로 공감을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존 레녹스 교수는 마지막으로

증거의 문제. 과학과 종교의 문제 보다는....

세계관의 차이가 주는 삶과 의미에 대해서 말씀을 했는데요

 

"우리의 삶이 70년 일생 이후 끝, 또는 우주의 종말로 끝나는 한순간이 아니라"

"더 큰 세계가 이후에 있고 담대히 걸어가는 삶, 확신과 희망이 있는 삶"과의 차이는

크다고 하면서 무신론과 대비되는 기독교적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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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 참 흥미로워서 전체 논쟁 영상도 보고 유사한 영상도 찾아보게 되었네요~

기독교 변증에 관한 내용도 참 흥미로웠습니다.

 

아직도 낮에는 햇볕이 강하네요~

다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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