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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 Life (일상)

캐나다 여행 - 포트 에드먼톤 파크 (캐나다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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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가볼만한 곳입니다.

 

캐나다 애드먼턴에 한달살기하면서 가본 곳인데요

민속촌에 가까운 곳인데 거리를 재현해놓아서 참 사진찍을 데도 많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여기는 꼭 가야될 곳으로 보입니다. (강추 #캐나다여행지)

 

여름철에는 햇볕이 강해서 선글라스가 필수네요~

 

 

들어가면 입장료와 기차이용권을 결제하는데요

가족일 경우 할인이 조금 됩니다.

 

기차를 타고 제일 끝으로 가서 걸어나오는 형식입니다.

역사 시간순으로 건물들과 볼거리가 있는데 멀리서 부터가 시작입니다.

 

 

 

기차에서 내리면 이렇게 초기 캐나다에 정착해서 살았던 요새마을이 나옵니다.

 

 

초기 어려웠던 시절이 느껴지고

생각보다 건물 크기나 높이가 작습니다.

 

 

 

 

 

 

 

 

1885년도 거리를 재현해 놓은 곳입니다.

 

 

 

 

장식품가게가 있었네요

 

 

 

대장간에서 만든 물건도 파는 곳입니다.

 

 

 

 

중간에 실제 기념품 가게도 있습니다~

 

 

 

 

1층은 가게 2층은 집 모습이 주로 많습니다~

 

 

 

 

 

여기가 중간 화장실이 있고 쉴 수 있는 테이블이 있는 곳입니다.

앉아서 쉬면서 간식을 먹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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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년도 거리 모습입니다.

 

 

 

당시 부자집으로 보입니다.

영주라고 해야하나요?

 

 

 

 

 

 

애기 목욕탕이 귀엽네요

 

아기 침대, 아기 피아노 앙증맞습니다.

 

 

이런 집들이 몇개 나옵니다.

 

 

 

 

 

 

 

교회 모습입니다.

어려운 시절 모여서 공동체가 얼마나 끈끈하게 생활했을지 상상이 조금 됩니다.

 

 

 

중간에 햄버거, 맥주파는 집입니다.

관광시즌이라 그런지 안되는 메뉴도 좀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오락이 있었나 봅니다.

뽑기 같은 기계를 파는 가게입니다.

 

 

 

 

우체국 입니다.

 

 

 

 

 

 

 

 

은행입니다

 

 

 

 

 

 

 

1905년도 거리를 지나면 1920년대 입니다.

 

 

소방서 모습입니다.

 

 

 

당시 호텔입니다.

멋지네요

 

 

 

 

 

 

극장이 가장 화려한 건물이였네요

 

 

 

 

자동차 가게입니다.

 

 

 

 

 

나가기 전에 작은 놀이공원이 있습니다.

미로의방, 귀신의방 등이 있고요

 

 

 

회전목마도 있습니다.

 

 

 

물총쏘기, 낚시, 총쏘기 등 미니게임도 많습니다.

 

 

 

오는 길에 한국식당 들려서 밥을 먹었습니다.

거의 집에서 해먹거나 맥도널드만 가다보니 오랜만에 한식이 땡기네요

 

평가는 그냥 그렇습니다.

외식 물가는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

 

 

 

기록할 겸 정보를 전달드릴 겸 글을 써봅니다.

 

남는 건 사진과 추억뿐이라고 하는데 다시 보니 즐겁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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