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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 learn (재테크, 주식)

20년간 10억원 화폐가치와 구매력 변화 (feat. 물가상승의 다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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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고 있는데요

 

낮에는 괜찮은데 아침, 저녁으로 춥네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이제 낙엽도 많이 떨어지는데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 다녀오면 좋겠습니다^^

 

 

 

화폐가 많아질 수록 단위 화폐당 구매력은 떨어지는데요

 

그것을 물가가 올랐다! 가격이 많이 올랐다고 표현을 합니다.

 

그런데 자산이 가지고 있는 고유 가치는 불변이죠

 

금의 가치는 그대로지만, 화폐가치 하락으로 가격이 올라가는 개념이데요

 

10억원의 구매력에 대해서 5년~10년 단위로 살펴보면 더 개념이 확실해 지겠습니다.

 

 

 

1. 10억원의 구매력 : 은마아파트

 

은마아파트 : 1979년 사용승인, 4,424세대수, 84m2 기준, 상한가 평균

 

 

2005. 11월 : 1.1채 구입 가능 (1채당 8.8억) -> 1채 구입하고 1.2억 남음

2010. 11월 : 0.9채 구입 가능 (1채당 11억) -> 1채 구입 못함

2015. 11월 : 0.8채 구입 가능 (1채당 11.5억)

2020. 11월 : 0.4채 구입가능 (1채당 23.6억)

2025. 11월 : 0.2채 구입가능 (1채당 41.5억)

 

 

10억원의 구매력이 계속 감소해왔네요

은마아파트의 기준으로 20년전 1.1채가 0.2채로 5.5분의 1로 감소했습니다.

 

10억원의 구매력

은마아파트

1.1채 → 0.2채

= 1/5로 감소 

 

 

 

 

 

2. 10억원의 구매력 : 금

 

 

2005년 11월 : 193,308돈 (한돈에 5.2만원)

2010년 11월 : 54,945돈 (한돈에 18.2만원)

2015년 11월 : 65,789돈 (한돈에 15.2만원)

2020년 11월 : 40,000돈 (한돈에 25.0만원)

2025년 11월 : 13,755돈 (한돈에 72.7만원)

 

 

10억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금은 19만3천돈이 1만3천돈 정도로 감소했는데요

약 14배 구매력이 감소했습니다.

 

 

10억원의 구매력

19.3만돈 → 1.3만돈

= 1/14 감소

 

 

 

 

3. 10억원의 구매력 : 세계시총 1위 엔비디아

 

 

세계 시총 순위입니다.

1위 엔비디아 3조 7630억 (x 1400원 = 5,268조원)

2위 마이크로 소프트 3조 6600억 (x 1400원 = 5,124조원)

3위 애플 3조 (x1400원 4,200조원)

 

1,2,3위가 5천조에서 4천조원 수준인데 천문학적입니다.

주식 분할을 고려하지 않은 해당 월말 종가 기준입니다.

 

2005년 11월 : 25,510,204주 (한주 가격 0.28$ x 1400원 = 392원)

2010년 11월 : 23,041,475주 (한주 가격 0.31$ x 1400원 = 434원)

2015년 11월 : 9,276,438주 (한주 가격 0.77$ x 1400원 = 1,078원)

2020년 11월 : 534,645주 (한주 가격 13.36$ x 1400원 = 18,704원)

2025년 11월 : 36,979주 (한주 가격 193$ x 1400원 = 270,424원)

 

10억원 기준으로 2005년 25백만주를 구입할 수 있는데 2025년은 3만6천주를 구매가능합니다.

690배가 구매력이 떨어졌는데요

 

화폐가치 하락비율보다 훨씬더 구매력이 떨어진 이유는

기업성장과도 변수가 관련이 있겠네요

 

 

10억원의 구매력

엔비디아

2,500만주 → 3만7천

= 1/690 감소

 

 

 

 

 

 

4. 10억원의 구매력 : 제네시스 기준

 

 

2005년 : 2008년 출시 가격없음

2010년 : 24.1대 (대당 약 4,150만원)

2015년 : 18.2대 (대당 약 5,500만원)

2020년 : 16.7대 (대당 약 6,000만원)

2025년 : 11.5대 (대당 약 8700만원)

 

10년도 241대를 살 수 있었다면

25년도는 115대를 살 수 있네요

 

 

15년 동안 약 2배 정도 구매력이 감소했습니다.

원가 절감 노력이 상당히 있었다고 보입니다.

 

 

 

 

 

구매력 감소는 화폐가치 하락과 같은 의미입니다.

드러나는 현상으로는 가격의 상승, 즉 물가 상승입니다.

 

가격이 올랐다는 개념 이전에 화폐를 많이 찍어내면

화폐가치 하락 즉 구매력 하락이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건데요

 

화폐가치 하락이 가장 큰 변수이고

수요, 공급의 원리, 시장상황 등은 작은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화폐를 찍어내서 화폐가치가 하락함으로 발생하는 가격상승(물가상승)이 주인

유동성 위기, 수요공급에 따른 가격변동, 대외적인 경제적인 이슈 등의 변수는 강아지

강아지는 등락이 있겠지만 결국 주인이 걸어가는 범위를 벗어날 수는 없는거죠

 

 

 

생산성 향상, 즉 산업혁명이 발생하는 개발도상국이 아닌 다음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화폐는 찍어낼 수 밖에 없고

재정적자는 커지는 방향으로 가는데요

 

 

과거 80~90년대 한국, 2000년대 중국, 현재 베트남, 인도 등은

엄청난 성장으로 생산성 향상과 화폐가치 하락 속도가 맞물려서

황금기를 누렸지만 지금은 완숙기로 들어가면서 서구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양극화와 자산 폭등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까지 이제 눈을 돌려서

카드 돌려막기를 할텐데요

 

 

모든 사회가 선진화되고 자본화되어서

카드가 남지 않기까지 막장으로 치닫기 보다는

AI, 로봇 등 엄청난 혁신으로 해결책이 나올 거도 같습니다.

 

 

버틸 수 있는 자산투자를 통해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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