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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 West Edmonton Mall (WEM), 트램 나들이, 쇼핑 (캐나다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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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 애드먼튼하면 WEM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West Edmonton Mall 인데 1980년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였다고 하네요

 

 

가는 길에 고가도로 공사를 하고 있더라고요

에드먼튼에 사람들이 많아지고 도시도 계속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외곽으로는 계속 집들 짓는 공사현장이 많더라고요

 

 

 

WEM 들어가면 중앙에 빙상장도 있고요

어느 시간대가 되니 아이들 엄청 타러오네요

 
 
 
 
 
 
 
 

 

 

 

 

매장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층별로 아이템이 구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일부 아이들 매장은 몰려있는데 여튼 같은 매장이 여러개 있기도 하고

조금 찾기는 어렵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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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장도 있는데요

수영장 엄청나게 큽니다.

 

가격은 꽤 하지만 꼭 추천드립니다.

2번 정도 갔다왔네요^^

 

특히나 슬라이드 종류가 20개 정도 되는데요

엄청나게 무서운 것들도 많습니다.

중학생 이상이 가면 가성비 갑입니다.

초등생도 좋고요!!

유아는 조금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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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풀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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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이 조금 복잡하더라고요

락카도 따로 결제해야 합니다.

주민분들은 그냥 수영복 입은채로 물기만 닦고 차에 타는 분들 많이 봤습니다.

저는 결제해서 락카 1개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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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의실이나 화장실은 오래되서 그런지

한국만큼 깨끗하고 잘 되어있는 곳은 아닙니다

 

 

 

 

 

쇼핑몰 안에도 멋지게 해놓았습니다.

오리배도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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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먼턴 간 날 전통 행사가 있었습니다.

다양한 민족과 국적을 가진 분들이 모여 살다보니 그런거 같습니다.

국가마다 부스를 만들고 기념품을 팔고

음식을 팔고

공연도 했는데

참 타이밍 좋게 보고와서 좋았습니다.

 

 

 

 

 

 

 

 

 

이런저런 가게들 사진입니다.

최애 맥도날드 입니다!!!

 

 

 

 

한국식당들~

 

 

 

 

 

 

 

 

트램 나들이를 했는데요

가족권을 사용하면 크게 비싸지도 않고

애드먼튼 강과 거리도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애드먼튼 블록마다 쇼핑몰이 있습니다.

참 잘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아파트 단지마다 편의점과 가게가 있다기 보다는

블록마다 쇼핑몰이 몰려있습니다.

뭐든 차로 해결해야 하는 동네입니다.

 

 

 

 

팀호튼 커피입니다.

여기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 주로 아점, 저녁 먹으면서 모이는 곳으로 보입니다.

동네 사랑방같은 느낌이에요~

 

아주 저렴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고급화 전략으로 브랜드 커피로 들어왔더라고요

 

 

패브릭 제품이 선물로 반응이 좋았습니다.

#캐나다선물, #캐나다선물추천

 

 

 

 

캐나다 애드먼튼 일상속에서 쇼핑하거나 나들이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드렸는데요

WEM, 트램, 주변 쇼핑 추천드립니다.

 

주변 쇼핑몰에서 기념품을 많이 사서

한국 돌아오는길에 선물을 많이 돌렸습니다.

꿀, 패브릭 제품 등이 인기가 좋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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